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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공부 :)

나의 매우 첫 디지털 마켓팅.

이 글은 강의실에서 배운 디지털마켓팅에대한 정보와 나의 의견을 담고있다. traditional과 degital 마켓팅이 나뉠수도 있다고 생각도 못했던 나는, 강의 후, 그 둘의 명확한 차이점을 배우고 define할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되었다. 

 

스피디한 너!

첫번째로 디지털 마켓팅은 공공에 접촉속도가 빠르다. 처음 무식했던 나는, 디지털마켓팅은 인터넷으로 실행되는거니까 빠르겠거니 생각했다. (틀린말은아니지만 :)) 더 깊은 이유가 있었음을!!. 도달성의 빠름은 인터넷 속도 만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다. 지식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의 요구되는 대답이 각각의 청취자마다 다르게 제공되고 정보마저 다양하고 정확성이 뛰어난다는것이다.

 

고객의 온라인 behaviour으로부터 고객의 need를 빠르게파악한다. 그들의 need의 정도를 그리 강하지 않을수있지만 디지털마켓팅은 잠재적need가 결국 브랜드의 서비스를 사용할만큼 커지도록 고객들의 활동platforms에 흥미로운 정보들을 풀어놓고 need를 계속 상기시키게끔한다.  기술의 힘이 크고 우리는 온전히 기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 많은 정보의 원동력과 기원은 개개인의 마케터들과 researcher들의 공이 크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들의 정보들과 기술력의 성장은 거대한 Data Map을 만들고 크기는 방대해져가고 있다. 이에 대한 에시로 우리는 Artificial Intelligence, Big Data 등을 사용하고있다.

 

투머치 머니 노노노!

두번째로 디지털 마켓팅은 나같은 가난한 학생의 친한친구가 될수있다. 이제 비즈니스나 광고는 돈이 있는 사람만 할수있는 행위는 아니다. 제공된 open program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손쉽게 상점을 열수 있고 제품을 알리거나 소정의 용돈을 벌수있다. 예를들면 한국에는 쿠팡이라는 브랜드가있다. 브랜드는 소위 잘 알려져있는 알리익스프레스나 wish같은 고객과 다른브랜드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여 물건을 파는 브랜드가 있다. 쿠팡은 '쿠팡 파트너스'라는 서비스를 설치하여 일반인들고 쿠팡의 물건을 social미디어/플랫폼으로 홍보하여 물건이 팔리면 소정의 금액을 얻게해주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고있다. 물건을 홍보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금액이 거의 들지않는것이 나같은 학생들이나 부업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쿠팡 파트너스를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이렇게 디지털마켓팅은 이미 우리 곳곳에서 사용되고있고 우리는 이미 디지털마켓팅을 사용하여 물건을 파는데 도움을 주거나 나의 작은 비즈니스를 열수있는 잠재력을 가지고있을 지도 모른다. 한번  디지털 마켓팅은 광고를하면 수만달러씩 소비해야하는, traditional한 마켓팅과는 다소 다른감이있는것은 사실이다.  

 

세부적 개인적

세번째로 디지털마켓팅은 놀라울 정도로 세부적이다. 기술과 인간의 만남으로 못할것이 무엇인가. 그 둘의 조합으로 인해 디지털 마켓팅을 낳았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 이는 다재다능하고 무궁무진한 미래를 가지고있다. 하나의 예시를 거론하자면, 디지털 마켓팅은 자신이 누구와 이야기를 하는지, 왜 해야하는지 또 어떻게해야하는지 알고있다. 집합된 정보들은 청취자들의 행동패턴과 성격 그리고 일거수일투족을 정확하게 꾀뚫는다. 이 능력을 통해 디지털마켓팅은 process에 속해있는 고객들의 행동과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 process가 specific한 고객들에게 어떤식으로 실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는 결국에 브랜드의 최종목표는 수익창출을 위한 탄탄한 밑거름이 될것이다. 예를들어 나의 경험을 이야기해보자. 나는 밤마다 배가고파서 유튜브의 매운떡볶이 또는 간장게장 먹방을 한참동안 찾아보다 현타에빠져 페이스북 메시지로 친구들과 이야기를하기위해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그럼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페이스북은 Uber Eats가 가능한 한식점을 소개해준다. 심지어 첫 우버 사용자에게는 15%할인이라니.... 그리고 나는 결제를하고만다. 나처럼 단순한사람들한테는 디지털마켓팅 프로세스에 쉽게 빠져들고 결국엔 결제를 하고야 만다. process conversion rate는다른 요소들로부터 높아지거나 낮아지기 때문에 계획하고 process를 가정하는 과정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만 한다. 

 

오늘 나의 첫 디지털 마켓팅에 대한 글을 써보았는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수업을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복습할 수 있었다. 오예! >_<